스콧 베센트(Scott Bessent) 미국 재무장관이 이란에 대한 최대 경제 압박을 예고하며 대규모 군사행동 재개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블록비츠는 한국시간 21일 베센트 장관이 방송 인터뷰에서 "우리가 최대한의 경제 압박을 실행한다면 미국이 대규모 군사작전을 재개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뜻"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베센트 장관은 미국이 이란에 대해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의 조율된 경제 고립 작전"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은 앞서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에 "어떤 형태의 생명선"을 제공하는 국가에 중대한 경제적 대가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베센트 장관은 한국시간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구체적인 조치를 설명하겠다고 예고했다. 블록비츠는 베센트 장관 인터뷰 이후 국제유가가 상승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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