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 규칙을 어긴 선박에 벌금·억류·나포 조치를 경고했다. 해협 통항을 둘러싼 긴장이 해상 운송과 유가 리스크를 자극하는 사안으로 부상했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이란 페르시아만 해협 당국(Persian Gulf Strait Authority)이 X 게시물을 통해 규칙 위반 선박이 향후 통항 때 벌금, 억류 또는 나포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당국은 걸프 지역으로 화물을 들여오거나 내보내는 기업에 선박 용선 전 위반 선박 명단을 확인하라고 요구했다. 이미 명단에 오른 선박과 선박 간 환적이나 화물 이전 등 거래를 하는 선박도 명단에 추가될 수 있다고 크립토브리핑은 전했다.
크립토브리핑은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제한이 글로벌 운송 경로를 흔들고 지정학 긴장을 높여 유가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보도된 내용이 실제 암호화폐 가격이나 위험자산 심리 변화로 이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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