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Nvidia)가 AI 검색 스타트업 퍼플렉시티(Perplexity) 투자 협상에 나섰다는 보도가 나왔다. 투자 라운드에서 거론된 퍼플렉시티 기업가치는 300억 달러(약 42조원) 이상이다.
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은 엔비디아가 퍼플렉시티의 지분 투자 라운드 참여를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번 라운드가 수십억 달러 규모가 될 수 있으며, 기업가치는 1년 전 마지막 자금 조달 때보다 50% 이상 높아지는 수준이라고 전했다.
디 인포메이션은 퍼플렉시티의 연환산 매출이 연초 2억5000만 달러(약 3463억원) 미만에서 7억5000만 달러(약 1조원) 이상으로 늘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전문가용 컴퓨터 작업 자동화 에이전트인 퍼플렉시티 컴퓨터가 매출 증가에 일부 기여했다고 전했다.
디 인포메이션은 엔비디아가 앞서 퍼플렉시티 기술 일부를 라이선스하고 인력을 채용하는 방안도 검토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협상 결과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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