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부가 약 9500억 달러(약 1316조원) 규모의 재무부 일반계좌(TGA) 자금을 장기 국채 바이백 확대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씨엔비시(CNBC)는 미국 재무부 고위 관계자 2명을 인용해 재무부가 장기 국채 바이백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TGA 자금 활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TGA는 미국 재무부가 연방준비제도에 보유한 현금 계정이다.
미국 재무부는 최근 10~30년 만기 국채의 단일 바이백 규모를 20억 달러(약 2조7700억원)에서 40억 달러(약 5조5400억원)로 늘렸다. 스콧 베선트(Scott Bessent) 미국 재무장관은 씨엔비시 인터뷰에서 바이백 규모가 건별 40억 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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