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XRP) 현물 ETF의 누적 순유입이 15억5000만 달러(약 2조1470억원)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주 순유입은 3978만 달러(약 551억원)로 5월 이후 최대 규모였다.
비인크립토(BeInCrypto)는 소소밸류(SoSoValue) 자료를 인용해 XRP 현물 ETF에 8월 18일 581만 달러(약 80억원), 8월 19일 235만 달러(약 33억원), 8월 20일 1324만 달러(약 183억원), 8월 21일 1838만 달러(약 255억원)가 순유입됐다고 보도했다. 8월 21일 유입액은 5월 14일 이후 최대 일간 순유입으로 집계됐다.
비인크립토는 XRP 가격이 1.00달러 지지선을 방어한 뒤 72시간 안에 70% 올라 1.70달러까지 상승했다고 전했다. 이후 가격은 1.42달러까지 밀린 뒤 1.50달러를 웃도는 수준으로 회복됐다고 보도했다.
ETF별 누적 순유입은 비트와이즈(Bitwise) XRP 펀드가 5억4269만 달러(약 7517억원)로 가장 많았고, 카나리캐피털(Canary Capital)의 XRPC가 4억6812만 달러(약 6483억원), 프랭클린(Franklin)의 XRPZ가 4억3416만 달러(약 6013억원)로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