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만 USDT 동결, 프랑스 강도 피해금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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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발생한 폭력적 주거 침입 강도 사건 2건과 관련된 것으로 의심되는 9만3000 USDT(약 1억2900만원)가 동결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피에이뉴스(PANews)는 자크엑스비티(ZachXBT) 온체인 탐정의 X 계정 게시물을 인용해, M1llionz(RichMilly666)라는 신원을 쓰는 프랑스 사이버범죄 용의자가 지난 4월 프랑스에서 발생한 강도 사건 2건의 피해 암호화폐를 세탁한 의혹을 받는다고 전했다.

자크엑스비티 X 계정은 두 사건의 피해 추정액이 총 66만7000달러(약 9억2400만원)라고 주장했다. 이 계정은 4월 17일 사건에서 비트코인(BTC) 약 7.2개, 당시 가치로 약 55만7000달러(약 7억7100만원)가 탈취됐고, 4월 20일 사건에서는 약 11만달러(약 1억5200만원) 상당 암호화폐가 탈취됐다고 전했다.

피에이뉴스는 자크엑스비티가 일부 자금이 Chainflip을 거쳐 이더리움으로 이동한 뒤 쿠코인(KuCoin) 입금 주소 여러 곳으로 흘러갔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자크엑스비티는 테더(Tether)와 수사당국에 자금 흐름을 알린 뒤 관련 주소의 9만3000 USDT가 동결됐다고 주장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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