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TR 매각 20억달러, 스트래티지 현금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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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Strategy)가 지난 17~23일 MSTR 보통주 1826만1118주를 팔아 순수익 20억650만 달러(약 2조7790억원)를 조달했다.

스트래티지는 2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서 매각대금 중 3억 달러(약 4155억원)를 달러 리저브에 넣고, 1억3640만 달러(약 1889억원)를 STRC 우선주 143만1212주 재매입에 썼다고 밝혔다. 남은 자금은 새로 만든 미 달러 현금풀인 달러 캐시(USD Cash)에 편입했다고 기재했다.

공시상 8월 23일 기준 달러 리저브는 51억 달러(약 7조635억원), 달러 캐시는 15억9000만 달러(약 2조2022억원)다. 달러 리저브는 우선주 배당과 채무 이자 지급을 지원하는 용도로 유지되며, 달러 캐시는 비트코인 매입, 증권 재매입, 전환사채 상환 등 일반적인 비트코인 재무회사 목적에 쓸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스트래티지는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을 사거나 팔지 않았다고 밝혔다. 8월 23일 기준 비트코인 보유량은 84만447 BTC로 유지됐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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