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라이드 옵토일렉트로닉스(Applied Optoelectronics·AAOI)가 6억 달러(약 8310억원) 규모 시가발행 방식 주식 매각 계획을 내놓은 뒤 17% 넘게 급락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광통신 장비주 전반에도 매도세가 번졌다고 블록비츠(BlockBeats)는 전했다.
AAOI는 한국시간 22일 오전 5시10분 공개된 투자설명서에서 레이먼드제임스(Raymond James)와 니덤(Needham)을 판매 대리인으로 두고 보통주를 최대 6억 달러까지 수시 매각할 수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20일(현지시간) 나스닥 종가 129.10달러를 기준으로 이번 매각 규모를 설명했다.
시가발행은 회사가 시장 가격에 맞춰 주식을 수시로 파는 방식이다. 블록비츠는 대규모 주식 공급 가능성이 희석 부담으로 받아들여지며 광통신주 전반의 매도 압력을 키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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