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베선트(Scott Bessent) 미국 재무장관이 이란을 세계 경제에서 고립시키는 캠페인을 공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24일 보도에서 베선트 장관의 캠페인이 지정학적 긴장을 높이고 국제 원유 시장을 흔들 수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이 조치가 미국과 주요 동맹국의 관계에도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파이낸셜타임스(Financial Times)는 베선트 장관이 기고문에서 이란에 대한 경제 압박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미 재무부는 앞서 이란 관련 금융·해운 네트워크를 겨냥한 제재 조치를 잇달아 발표해 왔다.
크립토브리핑은 24일 보도에서 이번 캠페인이 중동 긴장과 유가 변동을 통해 암호화폐 등 위험자산 심리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보도된 내용이 실제 암호화폐 가격이나 거래량 변화로 이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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