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볼트, 1달러 미달로 나스닥 기한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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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볼트AI(Datavault AI, DVLT)가 나스닥 최저 입찰가 1달러 요건 회복 기한을 넘긴 뒤에도 주가가 1달러를 크게 밑돌았다. 한국시간 25일 오전 5시 미국 정규장 마감 기준 DVLT는 0.3125달러로 1달러 기준보다 약 69% 낮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다.

데이터볼트AI는 증권신고서에서 지난 2월 24일 나스닥으로부터 보통주 종가가 30거래일 연속 1달러를 밑돌아 계속 상장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통지를 받았다고 기재했다. 회사는 미국 기준 8월 24일까지 180일의 1차 시정 기간을 부여받았다고 밝혔다.

데이터볼트AI는 같은 문서에서 기한 안에 1달러 요건을 회복하지 못하면 추가 180일 유예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추가 유예를 받으려면 공개 유통 주식의 시장가치 등 다른 상장 요건을 충족하고, 필요할 경우 주식 병합으로 최저 입찰가 미달을 해소하겠다는 서면 통지를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추가 유예 대상이 아니거나 시정 가능성이 없다고 나스닥 직원단이 판단하면 보통주가 상장폐지 대상이라는 서면 통지를 받을 수 있다고 기재했다. 이 경우 회사는 나스닥 규정에 따라 청문 패널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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