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브나 연계 주소 30개, 1680만달러 수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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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외자산통제실(OFAC) 제재 명단에 오른 이란 마브나연구소(Mabna Institute) 연계 가상자산 주소 30개가 2018년 1월 이후 약 1,680만달러(약 232억원)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트럼랩스(TRM Labs)는 24일 보고서에서 OFAC가 최근 제재 대상으로 올린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트론(TRX) 주소 30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트럼랩스는 해당 주소들이 마브나연구소 구성원들과 관련돼 있으며, 30개 주소의 수취액 가운데 92%가 한 피고인과 연결된 주소에 집중됐다고 설명했다.

마브나연구소는 미국 법무부가 이란 혁명수비대(IRGC) 등과 관련된 사이버 침입 혐의로 지목한 조직이다. 이번 분석은 OFAC 제재 주소의 온체인 자금 흐름을 추적한 결과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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