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0억달러 조달한 오픈AI, 컴퓨팅 투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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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OpenAI)가 1220억 달러(약 169조원) 규모 자금 조달을 마무리하고 AI 컴퓨팅 인프라 투자 확대에 나섰다.

오픈AI는 3월 31일 회사 블로그에서 이번 조달로 투자 후 기업가치가 8520억 달러(약 1178조원)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오픈AI는 아마존(Amazon), 엔비디아(NVIDIA), 소프트뱅크(SoftBank),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등이 라운드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샘 올트먼(Sam Altman) 오픈AI 공동창업자 겸 CEO는 스트라이프 세션스(Stripe Sessions) 대담에서 AI 인프라 구축에 대해 "세계가 수행한 인프라 프로젝트 가운데 가장 비싼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매출 증가와 효율 개선이 비용 부담을 일부 뒷받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픈AI는 회사 블로그에서 엔비디아 GPU가 학습·추론 인프라의 기반이며, 클라우드는 마이크로소프트·오라클·아마존웹서비스·코어위브·구글 클라우드로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기술주와 크립토 AI 관련 자산 심리에 미칠 영향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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