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숏 5만 ETH 청산, 2400만달러 손실

| 토큰포스트 속보

온체인 지갑 pension-usdt.eth의 이더리움(ETH) 숏 포지션 5만 ETH가 강제 청산되며 약 2400만 달러(약 331억원) 손실이 난 것으로 전해졌다.

블록비츠(BlockBeats)는 20일 해당 지갑이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에서 보유하던 5만 ETH 규모 숏 포지션을 12초 만에 정리당했다고 전했다. 포지션 명목 가치는 약 1억600만 달러(약 1466억원)로 집계됐다.

보도에 따르면 청산은 5차례 주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ETH 가격은 약 43달러 올랐고, 마지막 1417 ETH는 하이퍼리퀴드 보험 기금이 흡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지갑은 앞서 암호화폐 하락 베팅으로 약 4900만 달러(약 678억원)의 누적 이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손실은 그동안 쌓은 수익의 절반가량에 해당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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