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콜린스 “인플레 둔화 없으면 긴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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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내에서 인플레이션 둔화가 확인되지 않으면 통화정책을 다시 긴축해야 한다는 발언이 나왔다.

수전 콜린스(Susan M. Collins) 보스턴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25일 공개한 경제 전망 글에서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너무 높아 물가 안정 책무에 특히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경제 활동이 추세 수준에 가까운 속도로 확장하고 노동시장 여건은 완전고용과 대체로 부합한다고 평가했다.

콜린스 총재는 현 연방기금금리 목표범위를 유지하려면 인플레이션이 실제로 내려오고 있다는 지속적인 증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진전의 증거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합리적인 기간 안에 물가 안정을 달성하기 위해 조만간 정책을 긴축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6월과 7월 물가 지표가 다소 고무적이었지만 월별 수치는 변동성이 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AI 인프라 확충, 관세, 공급 충격, 인플레이션 기대 변화 등을 향후 물가 경로의 변수로 거론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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