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 7% 상승, 웹불도 4% 따라 올랐다

| 토큰포스트 속보

로빈후드(Robinhood·HOOD)가 25일(현지시간) 장중 7% 상승하고 웹불(Webull·BULL)도 4% 오른 것으로 보도됐다. 미국 패턴데이트레이더(PDT) 규정 폐지 이후 개인 투자자의 거래 활동이 늘었다는 시장 반응이 주가에 반영된 흐름이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웹불 측 발언을 인용해 최근 1주일 반 동안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매수 주문이 300% 가까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웹불 최고경영자 앤서니 데니어(Anthony Denier)는 CNBC 인터뷰에서 대형 암호화폐 매수 주문 증가를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파이낸셜산업규제국(FINRA)은 6월 4일부터 기존 데이트레이딩 증거금 규정을 새 장중 증거금 기준으로 대체했다. 기존 PDT 규정은 5영업일 동안 4회 이상 데이트레이딩을 하는 계좌에 2만5000달러(약 3458만원) 이상 자기자본 요건을 적용했다.

새 기준에서는 거래 횟수에 따른 PDT 지정과 2만5000달러 요건이 사라지는 대신, 증권사는 장중 포지션 규모에 맞춰 계좌의 증거금 상태를 관리해야 한다. FINRA는 잦은 마진 거래가 여전히 높은 위험을 수반한다고 설명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많이 본 기사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