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를린 그레이엄(Darline Graham) 사우스캐롤라이나 상원의원이 25일(현지시간) 공화당 상원 후보 결선에서 랠프 노먼(Ralph Norman) 하원의원과 맞붙는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레이엄 지원에 나서면서 이번 결선은 공화당 내 영향력을 가늠하는 시험대가 됐다.
CNBC는 그레이엄이 고(故) 린지 그레이엄 전 상원의원의 의석을 놓고 공화당 후보 지명을 받기 위해 노먼과 경쟁한다고 보도했다. 그레이엄은 헨리 맥매스터(Henry McMaster)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가 임시 상원의원으로 임명한 인물이다.
친트럼프 슈퍼팩인 마가 주식회사(MAGA Inc.)는 결선을 앞두고 그레이엄 지원에 82만7000달러(약 11억원) 이상을 투입했다.
노먼은 하원 프리덤 코커스 소속의 보수 성향 의원이다. 결선 승자는 11월 본선에서 민주당 후보 애니 앤드루스(Annie Andrews)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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