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가 미국산 철강·알루미늄 등 일부 수입품에 대한 보복관세를 9월 8일부터 최대 50%로 올릴 예정이다.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 갈등이 철강·알루미늄 공급망에 미칠 영향도 거론되고 있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캐나다가 미국산 철강·알루미늄 보복관세를 50%로 두 배 인상한다고 보도했다. 외신 보도에서는 캐나다의 보복관세 대상이 약 700개 미국산 품목, 규모는 약 200억 달러(약 27조6600억원)로 전해졌다.
이번 조치는 미국이 캐나다산 일부 제품에 50% 관세를 부과한 데 대한 맞대응 성격이다. 보복관세는 철강·알루미늄 외에도 일부 식품, 전자제품, 생활용품 등으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외신은 전했다.
캐나다의 보복관세는 9월 8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보도된 관세 조치가 실제 가격과 교역량에 미칠 영향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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