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렛 진(Garrett Jin) 추정 고래 엔티티가 비트코인(BTC) 조정 구간에서 600 BTC 규모 롱 포지션을 추가한 것으로 관측됐다. 추가 포지션은 7만9000달러 기준 4740만 달러(약 656억원) 규모다.
피에이뉴스(PANews)는 26일 온체인 분석가 위진(余烬)의 모니터링을 인용해 해당 엔티티가 BTC가 8만 달러를 넘어선 뒤 조정을 받는 과정에서 새벽 시간대 롱 포지션을 늘렸다고 전했다.
해당 엔티티는 BTC 롱 포지션을 약 3개월간 보유해 왔으며, 7월 초에는 최대 2300만 달러(약 318억원)의 평가손실을 기록했다고 피에이뉴스는 전했다. 현재 보유 규모는 1868 BTC, 1억4700만 달러(약 2033억원)이며 평균 진입가는 7만7090달러, 평가이익은 278만 달러(약 38억원)로 집계됐다.
피에이뉴스는 같은 엔티티가 지캐시(ZEC) 숏 포지션도 보유 중이라고 전했다. 해당 포지션은 평균 444달러에 3만2700 ZEC를 숏으로 잡은 2528만 달러(약 350억원) 규모이며, 평가손실은 1074만 달러(약 149억원)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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