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NVIDIA)가 2027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한국시간 27일 새벽 공개한다. 시장에서는 매출이 922억 달러(약 127조5000억원)에 근접할지와 13개 분기 연속 매출 예상치 상회 흐름이 이어질지가 관전점으로 꼽힌다.
엔비디아는 투자자 안내문에서 2분기 실적을 미국 태평양시간 26일 오후 1시20분쯤 발표하고, 오후 2시 콘퍼런스콜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시간으로는 27일 오전 5시20분쯤 실적이 공개되고 오전 6시에 전화회의가 진행된다.
S&P글로벌(S&P Global)은 비저블알파(Visible Alpha) 컨센서스를 인용해 애널리스트들이 엔비디아의 2분기 매출을 922억 달러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엔비디아가 앞서 제시한 2분기 자체 매출 전망은 910억 달러(약 125조9000억원)에 상하 2% 범위였다.
이번 실적은 7월 26일 종료된 분기를 대상으로 한다. 엔비디아는 콘퍼런스콜에 앞서 콜레트 크레스(Colette Kress)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서면 코멘터리를 투자자 사이트에 게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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