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7월 PCE, 9월 금리 판단 못 바꿔"

| 토큰포스트 속보

7월 미국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 3.3% 상승했다. 물가 상방 압력은 이어졌지만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금리 결정의 방향을 바꿀 정도는 아니라는 평가가 나왔다.

마스비트는 26일 엘런 젠트너(Ellen Zentner) 모건스탠리 웰스매니지먼트 수석 경제전략가가 "오늘 인플레이션 지표의 완만한 상방 서프라이즈와 비교적 강한 경제 흐름은 투자자나 연방준비제도(Fed)가 바라던 내용은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젠트너 수석 경제전략가는 이어 "다만 이 지표만으로는 9월 FOMC 회의의 판단 저울을 바꾸기에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PCE는 연준이 물가 흐름을 판단할 때 중시하는 지표로,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는 기조적 인플레이션 압력을 보여주는 지표로 활용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많이 본 기사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