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포스(Salesforce) 주가가 2027회계연도 2분기 실적 발표 뒤 시간외거래에서 11% 상승했다. 매출과 AI 관련 반복 매출이 함께 늘면서 실적 발표 직후 매수세가 붙었다.
세일즈포스는 한국시간 27일 실적 발표에서 2분기 매출이 113억5000만 달러(약 15조7000억원)로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고 밝혔다. 조정 주당순이익은 5.90달러였고, 에이전트포스(Agentforce)와 데이터 360(Data 360) 연간 반복 매출은 약 39억 달러(약 5조3900억원)로 전년 대비 210% 넘게 늘었다.
세일즈포스는 2027회계연도 연간 매출 전망을 461억~464억 달러(약 63조7600억~64조1700억원)로 제시했다.
세일즈포스는 같은 날 앤스로픽(Anthropic)과 AI 협력을 확대해 클로드(Claude)를 자사 업무 플랫폼에 통합하는 클로드포스(Claudeforce)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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