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 암호자산 보관 규정 개정안, 백악관 검토 단계 올라

| 토큰포스트 속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암호자산 보관 규정 개정안이 백악관 검토 단계에 들어갔다. 투자자문사와 투자회사가 암호자산을 어떻게 보관해야 하는지를 둘러싼 규제 공백을 줄이려는 절차다.

미국 규제정보 사이트(RegInfo.gov)에 따르면, 백악관 예산관리국(OMB) 산하 정보규제국(OIRA)은 25일(현지시간) SEC의 '보관 규정 개정안(Amendments to the Custody Rules)'을 접수했다. 해당 안건은 제안 규칙 단계이며 경제적으로 중요한 규정으로 분류됐다.

규제 일정표에는 이번 개정안이 투자자문사 고객 자산과 펀드 자산의 보관 규정을 개선·현대화하고, 암호자산 보관 문제를 다루기 위한 것이라고 기재됐다. SEC는 현행 보관 요건 아래에서 투자자문사와 투자회사가 암호자산을 어떻게 보유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의가 제기돼 왔다고 설명했다.

SEC는 2025년 6월 기존 '자문 고객 자산 보호(Safeguarding Advisory Client Assets)' 관련 제안들을 철회한 바 있다. 새 보관 규정 개정안의 규칙 제안 고시는 2026년 10월로 예정돼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많이 본 기사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