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시총 5.39조달러, 장초반 6.73%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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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Nvidia)가 장 초반 6.73% 오른 223.780달러(약 30만9000원)에 거래되며 시가총액 5.39조 달러(약 7454조원)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증가분은 3500억 달러(약 484조원)로 집계됐다.

오데일리(Odaily)는 MSX.COM 데이터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엔비디아는 26일(현지시간) 2027회계연도 2분기 매출이 962억 달러(약 133조원)로 전년 대비 106% 증가했고, 조정 주당순이익은 2.22달러로 120% 늘었다고 밝혔다.

콜레트 크레스(Colette Kress) 엔비디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실적 발표 전화회의에서 2028회계연도 매출이 약 70%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45%를 웃도는 수준이라고 오데일리는 전했다.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1년 앞선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취지로 말했다. 오데일리는 최신 실적과 가이던스가 예상을 웃돌면서 모건스탠리, 씨티, 미즈호 등 주요 금융기관이 목표가를 잇따라 상향했다고 전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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