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큐디클리어링, 베인캐피털서 7400만달러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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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청산·수탁업체 알큐디클리어링(RQD* Clearing)이 베인캐피털 테크오퍼튜니티스(Bain Capital Tech Opportunities)가 주도한 7,400만 달러(약 1,025억원) 규모 소수지분 성장 투자를 유치했다.

알큐디클리어링은 27일 오후 10시 발표자료에서 이번 투자에 에이비엔암로 클리어링뱅크(ABN AMRO Clearing Bank)와 나이카파트너스(Nyca Partners)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브로커딜러와 등록투자자문사, 해외 금융기관이 미국 시장에 접근하는 데 필요한 청산·수탁 인프라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알큐디클리어링은 이번 자금을 북미·아시아·중동 확장과 기술·상품 역량 강화에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디지털자산과 토큰화 역량을 포함한 기술 투자를 확대하고, 디지털자산 수탁 인프라 역할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알큐디클리어링은 올해 들어 원장 거래 5억4,300만건 이상과 주식 거래 약 5억1,500만건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해당 주식 거래는 695억주, 명목가치 약 2조 달러 규모라고 회사는 기재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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