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외환시장 개입액이 한 달 동안 15조3993억엔으로 집계돼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일본 재무성은 28일 발표한 외환평형조작 월간 자료에서 7월 30일부터 8월 26일까지 외환시장 개입액이 15조3993억엔이었다고 밝혔다. 앞서 4월 28일부터 5월 27일까지 집계된 11조7349억엔을 웃도는 규모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이번 개입이 엔화 약세에 대응한 조치라며, 엔 캐리 트레이드가 되돌려질 경우 암호화폐를 포함한 위험자산 변동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재무성의 직전 월간 자료에서 6월 29일부터 7월 29일까지 외환시장 개입액은 0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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