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 이더리움 앱 보안 결함 2건 추가 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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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Ledger)가 이더리움 앱 1.22.3에서 실제로 남아 있던 서명 관련 보안 결함 2건을 추가로 수정했다. 앞서 온라인에서 확산된 ‘해킹’ 시연은 이전 버전의 결함을 재현한 것이며, 해당 문제는 이미 1.22.2에서 고쳤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레저는 27일 보안 공지에서 이더리움 앱의 클리어 서명 처리 과정에서 257개 작업 배열이 들어올 경우 기기가 마지막 작업 1개만 표시하고 전체 거래에 서명할 수 있는 결함을 수정했다고 밝혔다. 이 결함은 이더리움 앱 1.19.0부터 1.22.2까지 영향을 줬으며, 레저는 실제 자금 이동이나 이용자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레저는 같은 날 별도 공지에서 스왑 과정의 토큰 결제 경로가 거래의 주소와 수량은 확인했지만 작업 성격을 확인하지 않아, 결제 대신 같은 주소와 수량의 토큰 승인 거래가 서명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 결함은 이더리움 앱 1.20.0부터 1.22.2까지 영향을 줬고, 수정본은 1.22.3에 반영됐다.

크립토슬레이트(CryptoSlate)는 28일 레저가 경쟁 지갑 업체 원키(OneKey)의 공개 시연에 대해 1.22.1을 대상으로 한 실험실 재현이라고 반박했다고 보도했다. 레저는 이용자에게 레저 라이브(Ledger Live)를 통해 이더리움 앱 1.22.3 이상을 설치하고 기기에서 앱 버전을 확인하라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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