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울, 아이렌 24억달러 GPU 금융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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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울(Blue Owl) 운용 펀드가 아이렌(IREN)의 엔비디아(NVIDIA) 블랙웰 울트라 GPU 구매를 위한 24억 달러(약 3조3168억원) 규모 컴퓨팅 장비 금융을 주도했다.

블루아울은 보도자료에서 한국시간 29일 아이렌에 대한 금융이 12억 달러 선순위 담보 term loan과 12억 달러 선순위 담보 채권으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자금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매켄지 데이터센터 캠퍼스에 투입될 공랭식 엔비디아 가속 컴퓨팅 인프라 구매에 쓰인다고 블루아울은 설명했다.

아이렌은 전날 실적 발표에서 블루아울과 퍼시픽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 컴퍼니(Pacific Investment Management Company LLC)가 주도한 24억 달러 금융이 매켄지 공랭식 확장과 관련 GPU 설비투자액의 90%를 충당한다고 기재했다. 아이렌은 해당 금융의 고정금리가 9.0%라고 밝혔다.

블루아울은 이번 시설이 정해진 인출 기간 동안 장비 구매를 단계별로 지원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아이렌은 같은 실적 발표에서 2026년 용량의 계약 연간 반복 매출이 40억 달러라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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