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 검증자들이 연간 디스인플레이션율을 15%에서 30%로 높이는 제안을 승인했다. 제안이 기술 구현 절차를 거쳐 시행되면 SOL의 발행량 감소 속도는 기존보다 빨라질 전망이다.
이번 제안은 솔라나의 장기 인플레이션 목표 1.5%는 그대로 두고, 그 목표에 도달하는 속도를 높이는 내용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는 보도했다. 제안의 핵심은 새 SOL 발행을 한꺼번에 줄이는 것이 아니라 매년 인플레이션율이 낮아지는 폭을 키우는 데 있다.
솔라나 개선 문서에는 해당 변경이 연간 디스인플레이션율을 기존 15%에서 30%로 높이는 방식이라고 기재돼 있다. 같은 문서에는 제안 시행 이후에도 스테이킹 보상 구조와 장기 인플레이션 하한을 유지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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