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총리, 암호자산시장법 거부권 재표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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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날트 투스크(Donald Tusk) 폴란드 총리가 Zondacrypto 사안을 계기로 암호자산시장법 대통령 거부권 재표결을 추진했다. 현지에서는 가상자산 규제 법안을 둘러싼 정부와 대통령·야권의 공방이 다시 불붙었다.

비트코인닷컴 뉴스(Bitcoin.com News)는 투스크 총리가 폴란드 하원인 세임(Sejm) 의장에게 암호자산시장법 거부권 재표결을 준비하도록 요청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 법안은 암호자산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남용을 막기 위한 규제안으로 다뤄졌다.

폴란드 총리실은 4월 17일 자료에서 세임이 정부의 암호화폐 규제 법안에 대한 대통령 거부권을 다시 뒤집지 못했다고 밝혔다. 총리실은 같은 자료에서 Zondacrypto 사안으로 최대 3만명이 피해를 봤을 수 있다고 밝혔다.

총리실은 Zondacrypto가 러시아계 범죄 조직 및 정치권 후원 의혹과 관련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고 주장했다. 다만 관련 의혹은 정치권 공방과 수사 대상 사안으로, 최종 판단은 사법 절차에서 가려질 사안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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