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8만1000달러를 넘은 뒤 다시 밀려 7만7000달러 아래로 하락했다. 케빈 워시(Kevin Warsh)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잭슨홀 발언 이후 금리 인상 기대가 재조정되며 위험자산 매도가 나온 흐름이다.
크립토포테이토(CryptoPotato)는 BTC가 워시 의장의 잭슨홀 연설 이후 몇 시간 만에 3000달러가량 하락해 7만7000달러 아래로 밀렸다고 보도했다. BTC는 한때 8만1000달러를 넘었으나 이후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워시 의장은 잭슨홀 연설에서 물가와 관련해 추가 대응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금리 시장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을 약 60%로 반영했다.
이번 하락은 미 국채 금리와 달러 강세가 위험자산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BTC와 주요 알트코인도 같은 흐름 속에서 약세를 보였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