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곤랩스(Polygon Labs)가 오스틴·교토 하드포크 이후 구형 클라이언트 노드의 합의 이탈 위험을 알리고 업그레이드를 요구했다. 대상은 폴리곤 PoS 클라이언트인 보어(Bor) v2.10.0과 하임달(Heimdall) v0.11.0이다.
폴리곤랩스는 27일 공지에서 보어 v2.10.0 오스틴 하드포크와 하임달 v0.11.0 교토 하드포크가 모두 아모이와 메인넷에서 이미 활성화됐다고 밝혔다. 오스틴 활성화 높이는 아모이 4412만 블록, 메인넷 9194만9700 블록이며, 교토 활성화 높이는 아모이 4225만2000 블록, 메인넷 5153만3000 블록이다.
폴리곤랩스는 오스틴 하드포크가 블록 처리 과정의 서비스거부 공격 경로를 막고, 교토 하드포크가 합의 강화와 입력 검증 보완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폴리곤랩스는 활성화 높이를 지난 뒤에도 이전 버전을 쓰는 노드는 정식 합의에서 벗어났을 수 있으며, 업그레이드와 롤백을 거쳐 재동기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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