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디젤 수출금지 9월까지 연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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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국내 연료 공급 안정을 위해 디젤 수출 금지를 9월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하이드로카본프로세싱(Hydrocarbon Processing)은 업계 소식통 3명을 인용해 러시아가 정유시설 가동 차질과 국내 연료 부족이 이어지자 디젤 수출 금지 연장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연말까지 연장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고 전했다.

러시아 정부는 앞서 디젤 생산자에 대한 수출 금지를 8월 31일까지, 비생산자에 대한 디젤 수출 금지와 휘발유 수출 금지를 2027년 1월 31일까지 유지한다고 밝혔다. 항공유 수출 금지는 2026년 11월 30일까지 시행된다.

러시아 일부 정유시설이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 이후 비정기 정비에 들어가면서 8월 들어 일부 지역에서 연료 부족이 다시 나타났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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