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7만9000달러선에 근접한 가운데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스트래티지(Strategy) 회장이 2개월 만의 BTC 매입 재개 가능성을 시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코인데스크(CoinDesk)는 30일(현지시간) BTC가 보도 시점 기준 24시간 전보다 약 1% 오르고 지난 금요일 저점보다 2.5% 이상 반등했다고 전했다. 코인데스크는 세일러 회장이 X 계정에 올린 “We’re Back” 게시물이 스트래티지의 BTC 매입 재개를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코인데스크는 이번 게시물이 사실상 매입 신호라면 스트래티지가 지난 6월 22일 이후 처음으로 BTC를 사들인 사례가 된다고 전했다. 코인데스크는 또 BTC 도미넌스가 6월 저점 대비 약 4% 상승해 60%를 웃돌았다고 보도했다.
앞서 스트래티지는 최근 몇 달 동안 재무 여력을 보강하기 위해 일부 BTC를 매도했고, 이후에는 BTC 매도를 중단한 뒤 주식 매각으로 달러 준비금을 늘리고 우선주 매입에 나섰다고 코인데스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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