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온(Aon)이 보험중개사 유에스아이(USI Insurance Services)를 약 170억 달러(약 23조원)에 인수하는 협상이 막바지에 들어갔다는 보도가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30일(현지시간) 에이온이 사모펀드 운용사 케이케이알(KKR)로부터 유에스아이를 인수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며, 거래 금액은 부채를 포함해 약 170억 달러라고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협상이 마무리될 경우 발표가 이르면 31일(현지시간) 이뤄질 수 있다고 전했다. CNBC도 같은 보도를 인용해 에이온의 유에스아이 인수 협상이 막바지 단계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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