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작업증명 분기, 9월 1일 전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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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작업증명 알고리즘을 SHA-256d에서 BLAKE2b로 바꾸는 체인 분기가 9월 1일 추진된다는 보도가 나왔다.

비인크립토(BeInCrypto)는 31일 오전 7시 19분 UTC(한국시간 31일 오후 4시 19분) 보도에서 루크 대시주르(Luke Dashjr) 비트코인 노츠(Bitcoin Knots) 유지보수자가 오션(OCEAN) 채굴풀 회장·최고기술책임자에서 물러났고, 오션이 그의 지분을 모두 되샀다고 전했다. 비인크립토는 대시주르가 기존 비트코인 체인을 "스팸코인"으로 부르며, 자신이 지지하는 분기 체인이 기존 비트코인 채굴기가 사용할 수 없는 BLAKE2b 알고리즘으로 전환한다고 보도했다.

BTC-블레이크2비(btc-blake2b.org)는 안내문에서 8월 8일 BIP-110을 적용한 노드가 이를 지원하지 않는 블록을 받지 않았지만, 대부분의 SHA-256d 채굴력이 기존 블록 생산을 이어가면서 규칙 변경이 활성화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 사이트는 이번 하드포크가 작업증명을 SHA-256d에서 BLAKE2b로 바꾸며, 임시 데이터 저장 제한도 함께 적용한다고 밝혔다.

비인크립토는 이번 분기가 실제로 진행되면 보유자가 지갑이 어느 체인을 추적하는지와 리플레이 위험을 확인해야 한다고 전했다. 보도된 내용이 BTC 가격이나 거래량에 미친 영향은 확인되지 않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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