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플래닛 2400 BTC 이동 관측, 주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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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플래닛(Metaplanet)이 2400 BTC를 코인베이스 프라임(Coinbase Prime)으로 옮긴 것으로 관측됐다. 같은 날 회사 주가는 10% 가까이 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코인게이프(CoinGape)는 31일 온체인 관측 계정 룩온체인(Lookonchain)을 인용해 메타플래닛이 최근 3시간 동안 2400 BTC를 코인베이스 프라임에 예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코인게이프는 해당 물량의 가치를 약 1억8600만 달러(약 2561억원)로 제시했다.

룩온체인은 메타플래닛이 앞서 평균 9만6191달러에 4만3000 BTC를 매입했다고 전했다. 코인게이프는 최근 BTC 가격 하락과 대규모 거래소 이동이 겹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매도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나왔다고 전했다.

코인베이스 프라임 이동이 실제 매각으로 이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사안은 비트코인 보유 기업의 온체인 자금 이동과 주가 하락이 동시에 나타난 사례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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