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최대 은행 스베르방크(Sberbank)가 새 가상자산 규제 시행 첫해 러시아 내 합법 거래소 거래 규모를 460억 달러(약 63조원)로 전망했다.
더블록(The Block)은 스베르방크 전망이 러시아의 새 가상자산 규제가 2026년 9월 1일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나왔다고 보도했다.
타스(TASS)는 아나톨리 포포프(Anatoly Popov) 스베르방크 경영이사회 부의장이 합법화 첫해 거래소 거래 규모를 연 3조5000억~4조 루블, 약 460억 달러 수준으로 예상했다고 전했다.
러시아의 새 규제는 투자자가 허가된 중개기관을 통해 가상자산을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더블록은 스베르방크 전망이 새 규제 시행 이후 거래 일부가 규제권 거래소로 옮겨갈 가능성을 반영한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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