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ADA) 거버넌스 표결이 마감 48시간을 앞두고 의결 기준에 못 미치면서 주요 업그레이드 일정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제기됐다.
우투데이(U.Today)는 인터섹트(Intersect) 공지를 인용해 '2026년 헌법위원회 갱신' 거버넌스 안건이 9월 1일 오후 9시44분51초(UTC), 한국시간 9월 2일 오전 6시44분51초 만료된다고 보도했다.
우투데이는 인터섹트가 공개한 당시 표결 진행률이 위임대표(DRep) 66.3%로 기준치 67%에 못 미쳤고, 스테이크풀 운영자(SPO)는 39%로 기준치 51%를 밑돌았다고 전했다.
우투데이는 해당 안건이 통과되지 않으면 기존 헌법위원회 위원 임기가 만료돼 위원회 규모가 최소 기준인 5명 아래로 내려갈 수 있다고 전했다. 이 경우 재무 인출, 매개변수 변경, 헌법 개정, 하드포크 개시 안건의 비준이 지연될 수 있다고 우투데이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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