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 이란 라라크섬을 공습한 뒤 사망자가 3명으로 늘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라라크섬 공습 사망자가 3명으로 늘었다고 전했다. 로이터를 인용한 외신 보도에서는 미군이 라라크섬의 이란 발사대 2곳을 타격했다고 전했다.
미국 측은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탑재한 로켓을 발사하려는 움직임이 관측돼 타격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란 측은 공습으로 군인과 민간인 사상자가 나왔다고 밝혔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주요 원유 수송로다. 크립토브리핑은 해협 긴장이 세계 원유 공급 차질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키울 수 있다고 전했지만, 보도된 내용이 실제 유가나 가상자산 가격 변동으로 이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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