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지난달 5일 키이우와 주변 지역 미사일·드론 공습으로 17명이 숨지고 44명이 다쳤다. 우크라이나 수도권의 물류 시설도 피해를 입으면서 전쟁 격화 우려가 다시 커졌다.
우크라이나 당국 발표를 인용한 외신 보도에서는 러시아가 탄도미사일 24발, 지르콘 또는 오닉스로 식별된 미사일 4발, 드론 115대를 동원했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 최대 민간 우편사업자 노바포슈타(Nova Poshta)는 키이우의 분류센터 1곳이 러시아 집속탄 공격으로 파괴됐다고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는 해당 시설이 장·중거리 무인기 생산과 관련된 이중용도 물품을 보관·유통했다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 측은 민간 물류 시설과 창고 등이 공격을 받았다고 반박했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키이우 공습 관련 보도에서 이번 공습 격화가 지정학적 긴장과 글로벌 시장 불안 요인으로 거론될 수 있다고 전했다. 실제 비트코인(BTC) 가격이나 거래량 변화로 이어졌다는 내용은 보도에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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