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상승세 지속, 트럼프 대이란 타격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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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추가 타격 위협 이후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각각 배럴당 91달러대와 86달러대에서 거래됐다.

오일프라이스닷컴(OilPrice.com)은 1일 오전 0시 30분(미 중부시간) 보도에서 브렌트유가 배럴당 91.48달러, WTI가 배럴당 86.97달러에 거래됐다고 전했다. 한국시간으로는 1일 오후 2시 30분 기준이다.

오일프라이스닷컴은 로이터(Reuters)와 케이플러(Kpler) 자료를 인용해 페르시아만의 하루 원유 유출량이 평균 600만 배럴로 집계됐고, 31일 호르무즈 해협을 지난 유조선은 5척이었다고 전했다. 이는 10일 평균 14척을 밑도는 수치라고 오일프라이스닷컴은 보도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페르시아만과 외해를 잇는 주요 원유 수송로다. 오일프라이스닷컴은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재개 이후 해협을 지나는 공급 불안이 유가 상승 배경으로 거론됐다고 전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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