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의 비즈니스 총괄인 댄 헬드(Dan Held)가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돈의 이체 수수료는 5센트가 넘어가면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ETH, 시총 2위) 창시자가 해당 트윗을 리트윗하며 "우리는 그렇게 만들어야 한다. 나는 여전히 이체 수수료가 건 당 5센트를 넘어가면 안된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Provided by 코인니스
뉴스
리서치
마켓정보
라운지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