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우스트루가 항만, 우크라 드론 공격에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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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발트해 핵심 석유 수출 거점인 우스트루가 항만이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으로 피해를 입고 화재가 발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에너지 전문매체 오일프라이스(Oilprice.com)는 알렉산드르 드로즈덴코(Alexander Drozdenko) 러시아 레닌그라드주 주지사의 텔레그램 게시물을 인용해 야간 드론 공격 이후 우스트루가 항만이 피해를 입었고 현장에서 불이 났다고 보도했다.

드로즈덴코 주지사는 이후 화재가 진화됐고 사상자는 없다고 밝혔다고 오일프라이스는 전했다. 러시아 측은 이번 야간 공격 과정에서 드론 52대를 격추했으며 지역 당국이 피해 규모를 평가하고 있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우스트루가는 발트해에서 원유와 연료, 석탄, 비료, 곡물 등을 선적하는 러시아 주요 수출 항만으로 알려져 있다. 보도된 피해가 실제 선적 차질이나 가격 변동으로 이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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