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유조선 2척 발사체 맞아, 브렌트유 92달러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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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오던 초대형 유조선 2척이 미상 발사체에 맞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브렌트유는 아시아 거래에서 배럴당 92달러에 근접했다.

오일프라이스(Oilprice)는 해상 위험관리업체 마리스크(Marisks)를 인용해 사우디 국영 해운사 바리(Bahri)가 운항하는 시드르(Sidr)호와 한국 선사 시노코(Sinokor)가 운항하는 세네갈 프로스퍼리티(Senegal Prosperity)호가 오만 카사브 인근 해역에서 발사체에 맞았다고 보도했다.

영국 해상무역기구(UKMTO)는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가던 유조선이 미상 발사체 3발에 맞았다는 신고를 접수했으며, 사상자나 환경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오일프라이스는 이번 보도가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다시 높아진 가운데 나왔다고 전했다. 보도된 내용이 실제 원유 수급이나 위험자산 심리로 어느 정도 이어질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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