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톱(GameStop)의 2분기 예비 순이익이 2억9000만~3억1000만 달러(약 3970억~4244억원)로 집계됐다. 이베이(eBay) 관련 투자 평가이익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게임스톱은 8월 3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제출 자료에서 8월 1일 종료된 13주간 예비 실적을 공개했다. 순매출은 7억8000만~8억 달러(약 1조680억~1조952억원)로 전년 동기 9억7220만 달러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영업이익은 1억5000만~1억7000만 달러(약 2054억~2327억원)로 제시됐다. 순이익에는 이베이 파생자산과 지분 투자 관련 순이익 약 2억3800만 달러(약 3258억원)가 포함됐고, 디지털 자산과 관련 채권 손실 약 7500만 달러(약 1027억원)가 일부 상쇄 요인으로 반영됐다.
게임스톱은 8월 1일 기준 이베이 보통주 약 4340만 주를 보유했으며 공정가치는 약 49억4700만 달러(약 6조7724억원)라고 밝혔다. 회사는 2분기 최종 실적을 9월 8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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