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허위 부동산 거래를 내세워 부부에게서 150만 유로 상당의 가상자산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2명이 1일 드라기냥 형사법원에 출석한다. 두 사람은 조직적 사기와 재산 출처 입증 불능 혐의를 받고 있다.
프랑스3(France 3)는 피해 부부가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약 150만 유로 상당의 가상자산을 편취당했으며, 피의자들이 고급 부동산 매매를 가장한 이른바 '립딜' 방식으로 접근했고 6월 25일 바르 지역 카발레르쉬르메르의 임대 빌라에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피의자들은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했으며 현재 사법 감독 아래 있다. 법원은 수사 과정에서 프랑스 리비에라 일대 부동산 3건을 압류했으며, 해당 부동산의 추정 가치는 190만 유로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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