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컴(Broadcom)이 이번 분기 매출 전망을 시장 예상보다 낮게 내놓으면서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3% 넘게 하락했다.
브로드컴은 2일(현지시간) 2026회계연도 4분기 매출 전망을 348억 달러(약 47조8152억원)로 제시했다. LSEG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평균 전망치는 350억3000만 달러(약 48조1312억원)였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브로드컴은 3분기 매출이 296억 달러(약 40조6704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AI 반도체 매출은 167억 달러(약 22조9458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221% 늘었다.
로이터는 브로드컴이 4분기 AI 반도체 매출을 217억 달러(약 29조8158억원)로 예상했다고 전했다. 이는 비저블 알파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전망치 213억3000만 달러(약 29조3074억원)를 소폭 웃도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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