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3일(현지시간) 하루 만에 7억3,100만 달러(약 9,920억원)가 순유입됐다. 이는 올해 1월 이후 최대 규모의 하루 유입액이다.
코인데스크(CoinDesk)는 이날 비트코인 ETF 전 종목이 약 6% 올랐고, 관련 펀드의 순자산 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1,030억 달러(약 139조7,700억원)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블랙록(BlackRock)의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가 이날 전체 순유입액의 절반을 훌쩍 넘는 비중을 차지했다고 코인데스크는 덧붙였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