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월렛 업체 트레저(Trezor)의 물류 파트너 쉽몽크(ShipMonk) 데이터 유출 피해가 미국 사용자 6만7000명 규모로 추가 확대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포사이트뉴스(Foresight News)는 쉽몽크 데이터 유출 사건과 관련해 미국 사용자 6만7000명이 추가로 영향을 받았다고 전했다. 피해 정보의 세부 범위는 보도에서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앞서 트레저는 8월 13일 공지에서 쉽몽크가 고객 데이터가 담긴 시스템에 대한 무단 접근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당시 트레저는 성명에서 자사 시스템과 트레저 기기, 개인키는 침해되지 않았으며 영향을 받은 고객은 피싱 시도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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