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재무부, 이란 금융망 제재에 암호화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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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가 이란 금융망을 겨냥한 제재 캠페인에 암호화폐 부문을 포함했다.

미국 재무부는 8월 24일 오퍼레이션 이코노믹 아웃캐스트(Operation Economic Outcast)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재무부는 이란 정권이 제재 회피와 자금 이동에 활용하는 부문으로 △암호화폐 △기술 △금 △항공 △해운을 지목하고, 이란 관련 활동을 돕는 외국인도 제재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재무부는 같은 발표에서 해외 여러 관할권의 개인·기업·선박 약 60곳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이란 정권이 암호화폐를 제재 회피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재무부는 8월 28일 방크미스르 아랍에미리트 지점(Banque Misr UAE)에 대한 미국 금융기관 환거래 접근 차단 규칙도 제안했다. 재무부는 해당 지점이 2024년 1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이란 그림자 금융망 일부일 가능성이 있는 103개 회사에 약 18억 달러(약 2조4426억원)를 처리한 것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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